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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출산 1억 부영 1억 지원금 

 

부영 창업주 회장 이중근

 

 

 

부영 회장 이중근 프로필

 

▶ 부영 회장 이중근 프로필 및 약력

 

- 출생: 1941년 1월 11일, 전남 순천시

- 나이: 83세


- 소속: 부영그룹 창업주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 수상:
2023 캅보디아 국가 유공 훈장

2014년 제21회 인간상록수

- 경력
2023. 8. ~ 부영 회장

2017 ~ 2020 제 17대 대한노인회 회장

- 수상
2023 캄보디아 국가 유공 훈장
2014 제21회 인간 상록수
2013 캄보디아 국왕 대십자훈장
2012 캄보디아 국왕 대십자훈장
2011 동티모르 공훈훈장
2010 캄보디아 국왕 대십자훈장
2007 라오스 일등훈장
2007 베트남 우호훈장

 

 

 

 

 

부영 출산 장려금으로 1억 지급

 

부영그룹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사내복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

△자녀 대학생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아동수당 지급 등입니다.

 

 

1조1000억원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쳐온 부영그룹이 5일(월)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갑진의 새해를 알리는 의미 있는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출산에 대해서 "저출산이 지속되면 경제적 생산인구 감소, 국가안보와 질서유지를 위한 국방인력 부족 등 20년 후 국가 존립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 어려운 것이 저출산의 원인이기 때문에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총 70억 원의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셋째 아이를 출산한 임직원 가족에게 국가에서 토지를 지원하면 세입자의 세부담이 없고 유지관리 책임이 없는 국민주택을 제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밟혔습니다.

 

이정근 부영그룹 회장, 출산장려금 기부세제 통해 저출산 극복해야 부영그룹이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들에게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이정근 부영그룹 회장의 미래세대를 위한 통 큰 결단이자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기업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들에게 1억 원을 지급하는 것은 처음인 만큼 업계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선한 영향력이 기대됩니다.

 

올해 1월 3일 아이를 출산한 손정현 대표는 "출산 전후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걱정했는데 부영그룹의 파격적인 지원 덕분에 앞으로 둘째 아이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회사가 큰 힘이 돼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기부세 비과세 제도'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기부한도 및 조건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된 아동에게 1인당 1억 원 이하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둘째, 수령자는 출생 당사자, 부모 또는 대리인이며 수령금액은 비과세로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습니다.

 

셋째, 기부자는 개인과 법인으로 개인의 기부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법인의 기부금액은 법인의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정부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금 비과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과거 '국채환운동', '금 모으기 운동' 등과 같이 애국심으로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국가로부터 비과세 공제 제도를 통해 자체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출산 사실을 알게 된 친척, 이웃, 지역, 학연, 기업 등을 돕는 일이 들불처럼 확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들도 출산 직원들에게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법인세 공제를 받게 되면 최대 1억 원까지 기부할 의사가 있을 것이며, 위와 같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이 회장의 발언들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부영그룹의 출산 지원금 1억 지급을 보고 정부 또한 출산 지원금 현금 1억원일 지급하고자 설문조사를 하였고 5월 1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결과는 60%이상의 사람들이 출산 지원금 1억이 지급되면 출산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영 회장 기부

 

 

부영 회장, 고향 주민 동창에게 1억 기부

 

부영 이중근 회장(83)은 고향주민과 동창 수백명에게 최대 1억원을 지급하여 큰 화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부영 이중근 회장의 고향은 전라남도 순편시 운평리 죽동마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고향 마을 주민들을 비롯해 초중고 동창 수백 명에게 거액을 현금으로 지난해 6월 무렵 전달했습니다.

 

순천 전 지역 주민들에게 준 것은 아니고 이중근 회장이 어릴 적 살던 작은 동네 사람들과 동창분들에게 현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동산초 25회, 순천중 15회, 동창생 총 80여 명에게 현금 1억 원씩을 지급하고, 순천고 8회 동창생에게 5천만 원씩 전달했습니다. 

 

 

 

이 회장은 주민들과 동창생들에게 계좌번호를 묻고 지급 의사를 알렸으며 거액의 증여로 인한 세금도 공제 한 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시 운평리 한 마을 주민은 "작년에 부영 측이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현황 등을 파악했고, 회장님이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는데 주민들이 고향을 지켜준 것에 고마움의 표현으로 돈을 주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부영 그룹 외 회장은 군 동기, 친인척, 주변 어려운 지인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그 동안 이 회장이 개인적으로 기부한 현금만 약 1,400억 원인 것으로 확인되고, 선물세트, 공구 세트, 역사책 등 기부한 물품까지 합산하면 총 2,400억원 규모입니다.

 

부영 이회장의 사비 출연과 별도로 부영 그룹은 서면 지역 전 세대와 순천 부영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참치 세트를 지급했고, 전국의 부영아파트 입주자에게 참치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현재까지 부영그룹이 기부한 금액은 1조 1천억 원에 달합니다. 

 

 

 

 

부영 회장이 출산 1억, 고향 주민 1억 지급 이유

 

부영 이 회장은 전라남도 순편시 운평리 죽동마을의 간나한 농가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동산초등학교와 순천중학교를 졸업하고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상경해 고학으로 야간 고등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인척이 순천에 사시기 때문에 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들은 저로서는 방송사 기사나 뉴스 보다 더 빨리 이 소식을 접했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세금 지출이 과다 하기 때문에 절세 목적으로 고향 주민과 동창에게 현금 1억원을 준것 아니냐는 비난 섞인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순천 지역 사회 분위기는 그런 비난의 목소리는 전혀 없고 이중근 회장이 80이 넘는 나이에 돈에 연연하기 보다는 순전히 정과 선행의 목적으로 현금 1억을 지급했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순천 주민들이 부영 이중근 회장을 긍정적으로 바로보는 이유는 이번에 일회적으로 한 선행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순천 지역사회에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언제나 먼저 나서서 도왔고 그 중심에는 부영 회장인 이중근 회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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